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돈 준다고 유인"…10대 여성 상대로 '맞방' 진행한 20대 덜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과 기사는 상관없습니다/사진제공=게티이미지
    사진과 기사는 상관없습니다/사진제공=게티이미지
    20대 남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터넷으로 10대 여성을 때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명 '맞방'(맞는 방송)을 진행해서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9일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25)씨 등 20대 남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2일 오전 2시40분께 인천시 서구 한 오피스텔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주걱 등으로 B(18)양의 종아리를 여러 차례 때려 멍이 들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방송으로 생기는 수익을 나눠주겠다고 유인해 B양과 계약을 체결하고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방송 이후 B양 측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당시 방송에 사용된 스마트폰 등을 확보했다. 또 인터넷 방송 본사로부터 A씨 등이 방송했던 영상을 제출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일단 B양은 청소년보호시설인 쉼터로 가도록 했다"며 "A씨 등이 사용한 스마트폰 등을 디지털포렌식해 여죄가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 지구적 소통·화합 꿈꾼 백남준의 선견지명을 보다

      1963년 독일 부퍼탈의 갤러리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번째 개인전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에서 백남준(1932~2006)은 13대의 실험 TV 수상기를 선보였다. 내부회로를 각기 다르게 변...

    2. 2

      '무관중 프로야구' 집에서 더 생생하게 즐긴다

      지난 5일 2020 프로야구의 막이 올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탓에 당분간 경기장 ‘직관’은 어렵다. 하지만 다양한 정보기술(IT)...

    3. 3

      네이버·카카오 '프리미엄 광고' 확대로 코로나 위기 넘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광고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오프라인 광고는 물론 지속 성장하던 온라인 광고의 성장에도 제동이 걸렸다.네이버, 카카오 등 인터넷 기업들은 이를 돌파하기 위해 &l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