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프로야구' 집에서 더 생생하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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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아쉬움 달래는 서비스
LGU+, 5개 경기 실시간 동시시청
SKT, 최대 12개 멀티뷰 서비스
카카오, 단톡방 라이브 채팅 응원
네이버, 특정 구단 '맞춤응원' 중계
아프리카TV, 편파중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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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 5일부터 열린 SK와이번스의 개막 3연전을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5GX 직관야구’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5GX 직관야구는 시청자가 최대 12개 시점으로 경기를 볼 수 있는 멀티뷰 서비스다. 기본 중계화면은 물론 전광판, 투수·타자 클로즈업, 선수·치어리더 직캠 등 경기장의 다양한 모습을 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는 SK텔레콤의 ‘에스 타일’ 기술이 적용됐다. 복수의 영상을 스마트폰 화면에 맞춰 자유롭게 분리하거나 조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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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인기 BJ들이 특정 팀을 응원하는 ‘편파 중계’를 선보인다. e스포츠 중계로 유명한 트위치도 올해 처음으로 프로야구 중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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