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렘데시비르, 산소치료 코로나19 중환자에 투약" 오세성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0.05.29 14:47 수정2020.05.29 1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오세성 기자 구독하기 한경닷컴 금융부동산부 오세성 기자입니다. 재계, 석유화학·중공업, 전자·IT, 자동차를 거쳐 현재는 부동산을 맡고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중대본 "식약처에 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신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는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하겠다고 29일 밝혔다.특례수입은 국가 비상 상황에서 사전 신고 없이 ... 2 [속보] "쿠팡물류센터 키보드·마우스 등에서도 코로나 검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코로나19 치료효과 '렘데시비르' 들여온다…"식약처에 수입신청" 중대본 "코로나19 환자에 효과 있는 듯"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