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A(63·여)씨가 지난 25일 기침과 목 간질거림으로 단국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진 결과 확진자로 판명됐다.
A씨는 천안에서 108번째 환자로, 지난달 28일 천안에서 발생한 107번째 환자 이후 28일 만이다.
A씨는 서울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자로 밝혀졌다.
방역 당국은 A씨를 상대로 역학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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