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정의연 회계 담당자 첫 소환 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연합뉴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의 '기부금 유용 의혹'과 '안성 쉼터' 매입 의혹 등을 함께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연 회계 담당자를 26일 첫 소환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정의연 회계 담당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다.

    앞서 복수의 시민단체는 정의연의 기부금 횡령 의혹, 안성 쉼터 고가매입 의혹과 관련해 정의연 전직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이 수사 중인 정의연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연의 전신), 윤 당선인 등의 피고발 사건은 현재까지 10여건에 달한다.

    이날 검찰 조사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정의연 관계자에 대한 첫 소환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마포구 정의연 사무실과 정대협 사무실 주소지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마포 '평화의 우리집' 등을 압수수색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검찰, 정의연 회계 담당자 참고인으로 첫 소환 조사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회계 누락과 '안성 쉼터' 매입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연 회계 담당자를 소환 조사하면서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26일 정의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

    2. 2

      윤미향 놓고 민주당 내 대립…"정계 진출 부적절"·"가혹한 잣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두번째 기자회견 후 상반된 목소리가 나왔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부정 의혹 사건에 연루된 윤미향 당선자가 정치권에 나온 것 자체가 문제라는 책임론과 윤...

    3. 3

      시민단체 이어 여당 내부서도 사퇴론…윤미향 '침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2)의 두번째 기자회견 이후 시민사회와 학계 등에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