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박봉주, 황해남도 경제부문 현지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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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황해남도 여러 경제부문을 현지 요해(파악)했다고 25일 조선중앙방송이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봉천군 신답협동농장에서 일꾼들과 근로자들을 독려했으며 해주뜨락또르(트랙터)부속품공장, 해주농기계공장, 류경생활용품공장 등도 찾았다.
▲ 강원도 문천탄산소다공장에서 소금을 원료로 하는 탄산소다 생산 공정을 꾸렸다고 25일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전했다.
▲ 함경북도산원이 현장이동 치료대를 조직해 경원지구 탄광연합기업소 태산탄광 등을 찾아 탄광 노동자 가족들을 위한 건강검진 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박 부위원장은 봉천군 신답협동농장에서 일꾼들과 근로자들을 독려했으며 해주뜨락또르(트랙터)부속품공장, 해주농기계공장, 류경생활용품공장 등도 찾았다.
▲ 강원도 문천탄산소다공장에서 소금을 원료로 하는 탄산소다 생산 공정을 꾸렸다고 25일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전했다.
▲ 함경북도산원이 현장이동 치료대를 조직해 경원지구 탄광연합기업소 태산탄광 등을 찾아 탄광 노동자 가족들을 위한 건강검진 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