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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세금환급금 1434억원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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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국세 환급금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다음달까지 시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을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환급금 안내를 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5월 현재 납세자에게 돌려줘야 할 근로·자녀 장려금 환급금과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환급금은 총 1434억원이다.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은 납세자는 약 30만 명으로, 1인당 환급금은 48만원 정도다. 국세청은 이달 들어 미수령 환급금이 있는 납세자에게 전화로 연락해 관련 내용을 알리고 있다. 다음달 초부터는 처음으로 카카오톡으로 환급금 안내문을 보낸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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