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그룹, 판교테크노밸리로 본사 이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판교 본사 이전을 통해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강화하고 테크놀로지 중심의 그룹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서울 역삼동 본사는 내부 리모델링 이후 임대할 계획이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옛 한국타이어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설립된 지주회사다. 작년에 사명을 변경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