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산업개발 임직원 50여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22일 '사랑의 헌혈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대우산업개발은 2017년부터 4년째 헌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게시판] 대우산업개발 임직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단체헌혈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