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의연 폭로' 이용수 할머니 25일 기자회견…윤미향 불참할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심경 밝히는 이용수 할머니 / 사진=연합뉴스
    심경 밝히는 이용수 할머니 / 사진=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 투명성 문제를 지적하며 수요집회 불참 의사를 밝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2차 기자회견을 연다.

    24일 이 할머니 측에 따르면 기자회견은 내일 오후 2시 대구 남구 한 찻집에서 진행한다. 이곳은 지난 7일 이 할머니가 정의연 문제 등을 폭로했던 1차 기자회견 장소다.

    기자회견 장소가 협소한 만큼 참석 인원은 제한될 예정이다. 취재진 질문도 추첨을 통해 5개 정도만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전 정의연 이사장)의 기자회견 참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윤 당선인 측근 또는 정의연 관계자들이 이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기자회견장을 찾을 가능성은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희종 "시민단체 회계도 아마추어 수준 넘어 제대로 해야"

      우희종 전 더불어시민당 대표가 "시민단체 회계도 20, 30년 전과는 달리 이제는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 제대로 해야 하는 사회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우 전 대표는 23일 SNS에 윤미향 사태와 관련해 "이...

    2. 2

      행안부 "정의연, 검찰 압수수색으로 기부금 증빙자료 미제출"

      행정안전부는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 부정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압수수색 영향으로 정의연이 기부금 지출 내역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행안부 관계자는 "정의연이 오늘 ...

    3. 3

      이해찬 '윤미향 함구령'…與, 정의연 적극 방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논란에 휩싸인 윤미향 비례대표 당선자를 재차 옹호하고 나섰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사진)가 윤 당선자 논란과 관련해 당내 개별 의견을 내지 말라는 ‘함구령&r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