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해외사업과 코로나' 웹세미나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24 18:05 수정2020.05.25 00:52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조 톡톡 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27일 ‘해외사업과 COVID-19’을 주제로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지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진출 기업들에 현지에서 유의할 사항과 각국의 경제지원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평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펌, 자율주행·게임 '열공'…공대 출신 영입 확 늘었다 지난해 법무법인 화우는 해외 한 유명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자문 요청을 받았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무선통신과 GPS(위성항법장치) 기술을 접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시작하려 하는데, 관련 규제를 ... 2 로펌 신입 변호사 예년만큼 뽑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대형 법무법인(로펌)들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신입 변호사들을 뽑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올해 총 42명의 신입 변호사를 채용할 예정이다. 본... 3 "코로나로 분쟁 늘어…국제중재 역할 더 커질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제거래 질서에 일대 혼란이 초래돼 국제분쟁이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아 국제중재의 허브를 꿈꾸는 한국으로서는 향후 몇 년이 큰 도전이자 기회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