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해진 미워할 수 없는 '꼰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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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턴' 박해진, 김응수 반격 시작
인턴에서 부장까지, 현실 연기
'꼰대인턴' 박해진, 인생작 예고
인턴에서 부장까지, 현실 연기
'꼰대인턴' 박해진, 인생작 예고
배우 박해진은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으로 연기 변신에 완벽하게 성공했다.
'꼰대인턴'은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를 이직하게 만든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이하게 되는 남자의 찌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을 담은 작품.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를 통한 공감을 기대케 하는 드라마다.
박해진은 인턴에서 부장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힘을 모두 뺀 평범한 인물 모두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얻었다. 전작에서 사이코패스, 재벌2세 등의 역할로 각광받았던 그는 이전 캐릭터의 모습은 모두 지운 채 이 시대 직장인의 대표격인 인물을 찰떡같이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한편 '꼰대인턴'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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