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장애 어린이 언어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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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는 이 병원이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뇌손상, 발달지연 등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기부한 2500만원은 난독증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