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보] 코로나19 9일만에 다시 30명대…병원-클럽발 지속감염에 재확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지역발생 24명·해외유입 8명, 누적 1만1천110명…사망자 총 263명
    고3 등교 수업 첫날 재확산에 방역·교육당국 비상

    이태원 클럽발(發) 'N차 감염'이 지속되고 대형병원의 의료진까지 잇따라 감염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 시작과 함께 코로나19가 다시 번지면서 방역·교육당국이 사태 추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20일 코로나19 확진자는 32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2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천11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35명) 이후 9일 만에 다시 3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이 확산한 이후인 지난 10·11일 30명대(34명·35명)를 기록하다가 12∼15일 20명대(27명·26명·29명·27명)로 줄었고, 16일부터는 나흘간 10명대로 안정화하는 추세였다.

    최근 나흘간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19명, 17일 13명, 18일 15명, 19일 13명으로 10명대를 유지해왔다.

    이날 새로 확진된 32명 중 24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경기에서 각 8명이 새로 나왔고, 서울 6명, 대구·전북 각 1명이 추가됐다.

    나머지 8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2명이고, 서울에서 4명, 경기에서 2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누적 263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연일 이어지는 '윤미향 고발'…서울서부지검서 일괄 수사(종합)

      기부금 횡령·안성 쉼터 관련 의혹 등…서울중앙지검, 고발 3건 이송 더불어민주당 윤미향(55)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한 각종 고발사건을 서울서부지검이 전담해 수사하게 됐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2. 2

      면역력 향상 으뜸 미역·톳·다시마…완도군 학교급식 지원

      전남 완도군은 면역력 강화와 몸속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해조류를 관내 학교 급식으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성장기 아이와 청소년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영양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해줄 필요가 있다. ...

    3. 3

      나이 제한 폐지·남성에게도 치료비…충남 난임부부 지원 확대

      충남도가 올해 난임 부부 한방치료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 조건도 완화한다. 도는 부부의 날인 21일부터 지원대상 난임 여성 나이 제한(만 44세 이하)을 폐지하고, 난임 남성에게도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