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집트 하루 확진 510명 '역대 최다'…누적 1만2200명 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집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날로 거세지고 있다.

    이집트 보건부는 17일(현지시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1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집트에서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229명으로 늘었다.

    이집트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495명) 정점을 찍고 13일 338명까지 내려갔지만 이후 나흘 연속 다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사망자는 전날보다 18명 추가돼 누적 630명으로 집계됐다.

    이집트는 지난달 24일 라마단(이슬람 금식성월) 시작에 맞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야간 통행금지 시작 시각을 오후 9시(이튿날 오전 6시까지)로 1시간 늦추고 쇼핑몰과 상점의 영업을 오후 5시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자 이집트 정부는 24일 라마단 종료를 기념해 이슬람권 최대 명절인 '이드 알피트르' 연휴 엿새간 통행금지 시작 시각을 오후 5시로 앞당기기로 했다. 이 기간 상가, 식당, 공원, 해변, 대중교통은 영업과 운용을 금지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딸 부잣집' 37세 인도 엄마, 11번째 출산서 '아들' 얻었다

      인도 하리아나주에서 딸만 열 명을 둔 '딸 부잣집' 엄마가 11번째 출산으로 아들을 얻었다.7일 인도 NDTV에 따르면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우차나 마을의 오자스 병원에서 37세 산모 A씨가 수술을 통...

    2. 2

      美, 러시아 유조선 추격·러, 잠수함 긴급 투입…대서양 '초긴장'

      미국이 최근 수주간 추적 끝에 베네수엘라 관련 러시아 선적 유조선 압류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이 배를 보호하기 위해 잠수함을 비롯한 해군 병력을 급파한 것으로 전해졌다.7일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

    3. 3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나포 시도중"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나포 시도중"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