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립샘암 AI 진단업체' 딥바이오, IPO 잰걸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투자증권 대표주관사 선정
    인공지능(AI) 진단기술 스타트업인 딥바이오(대표 김선우)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채비에 나섰다.

    '전립샘암 AI 진단업체' 딥바이오, IPO 잰걸음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딥바이오는 최근 NH투자증권을 IPO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2015년 설립된 딥바이오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캐피털(VC) 24곳이 선정한 ‘차세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벤처기업)’ 후보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180억원을 투자받았다.

    이 회사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립샘암을 진단하는 솔루션을 갖고 있다. 최근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I 기술을 적용한 체외진단용 소프트웨어를 허가받았다. 국내 식약처가 전립샘암에 대한 AI 체외진단을 허용한 곳은 딥바이오가 처음이다.

    스캐너가 조직 이미지를 읽은 뒤 스스로 암 조직의 유무를 찾아내는 데 15~20초 정도 걸린다. 전립샘암 조직 이미지를 AI가 스스로 학습하는 원리로 전립샘암을 진단한다. 희망 상장 시기는 내년 상반기다.

    이우상/박상익 기자 id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 신선식품 배달서비스 다다, 나스닥 상장 신청

      중국의 온라인 신선식품 배달서비스인 다다가 미국 뉴욕증시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15일 차이신에 따르면 다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IPO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자금조달액은 1억달러...

    2. 2

      '바이오 개미'가 끌어올린 에이치엘비…신주 발행價의 30% 웃돌며 고공행진

      코스닥 바이오기업 에이치엘비가 3000억원 넘는 유상증자 준비를 본격 시작하면서 이 회사 주식을 들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대규모 신주 발행을 결정한 이후에도 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흥행 기대가 ...

    3. 3

      NH證 사장, 압구정 바리스타 된 까닭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NH투자증권은 13일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문화다방’이라는 이름의 복합문화공간을 열었다. 정 사장은 이날 개점 기념식을 찾아 젊은 직원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