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차전파 차단이 최대 목표…아직 4차 발생·우려 사례는 없어"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15 14:24 수정2020.05.15 14: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클럽 방문 90명·접촉자 63명…19∼29세 93명" 2 [속보] "클럽 관련 확진자 서울 87명·경기 26명·인천 22명" 3 [속보] "이태원 관련 확진자 5명 추가…정오 기준 총 15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