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금속 처리 업체서 LPG 작업 중 폭발…3명 중경상 입력2020.05.15 11:37 수정2020.05.15 1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오전 10시 44분께 경남 함안군 법수면 한 금속 처리 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 지붕 일부가 무너져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1명이 전신화상을 입는 등 총 2명이 크게 다치고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액화석유가스(LPG)로 유리 섬유를 녹이는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새론은 위약금 7억, 김수현은?…모델료 대체 얼마 받길래 [김소연의 엔터비즈] "김수현씨와 김새론씨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습니다. 김수현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과... 2 한화오션 하청노조, 장교동 한화 건물 앞서 기습 고공농성 돌입 사진=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하청업체 노동조합이 서울 장교동 한화 본사 앞 30m 높이의 CCTV 철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15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거제통... 3 "맛있는거 사주겠다"…초등생 유인한 30대 입건 경기 고양시에서 초등학생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유인하려 했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일산 동부경찰서는 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