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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서 규모 2.8 지진 발생…해남에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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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 2.8 지진…사람이 느낄 수 있는 수준
    완주서 지진 발생은 5년5개월 만에 처음
    이달 해남군서도 규모 2.2 지진 발생
    전북 완주군에서 규모 2.8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 = 기상청)
    전북 완주군에서 규모 2.8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 = 기상청)
    전북 완주군에서 규모 2.8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3시19분 2초 전북 완주군 북동쪽 27km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10도, 동경 127.3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다. 지역별 관측 장비에서 기록된 최대 계기 진도는 대전·전북·충남에서 3, 충북에서 2로 각각 집계됐다.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지진동을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지만,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지진을 느낄 수 있는 정도다.

    완주에서 기상청 통보 기준인 규모 2.0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14년 12월24일(규모 2.1) 이후 5년5개월 만이다.

    한편, 이번달 지진이 발생한 것은 벌써 두 번째다. 지난 9일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해남 지역은 지난달 26일 규모 1.8 지진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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