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신입·경력직원 39명 공채 시작 입력2020.05.10 13:27 수정2020.05.10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입직원 33명, 경력직원 6명을 뽑는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학자격 요건을 폐지하고, 인공지능(AI) 역량 평가 방식을 도입한다. 서민금융상품 및 신용회복지원 제도 이용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전형 과정에서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11일부터 18일까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꾸찌뽕잎 뭐길래…10일 만에 100만개 팔렸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hy(옛 한국야쿠르트)가 기능성 건강음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y는 신제품 ‘윌 작약’이 출시 열흘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했다고 ... 2 [단독] 포천 전투기 오폭 여파?…예비군 소총 훈련도 멈췄다 "탄알 일방 장전. 조정간 반자동. 사격 개시"지난 12일 서울 강남서초과학화예비군 훈련장 실내사격장. 훈련관 통제에 따라 사격을 개시한 예비군들은 지급받은 M16에 총알이 들지 않은 채 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예비... 3 '서천 묻지마 흉기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4세 이지현 충남 서천에서 일면식 없는 4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이지현(34)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충남경찰청은 지난 7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결정을 내렸다. 5일간의 유예기간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