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위구르서 규모 5.2 지진…피해접수 없어 입력2020.05.10 05:27 수정2020.05.10 0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웨이우얼) 지역에서 9일(현지시간)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지진대망(CENC)이 밝혔다. 이날 지진은 베이징 현지시간으로 오후 11시35분 신장위구르 자치구 북서쪽 아커쑤의 칼핀 지역을 흔들었다. 다만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다. CENC는 이날 지진이 '북위 40.77도, 동경 78.76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지진의 깊이는 15㎞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스라엘 "가자휴전 발효"…'인질명단' 진통끝 2시간여 지연 [속보] 이스라엘 "가자휴전 발효"…'인질명단' 진통끝 2시간여 지연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강한 미국' 이끈 레이건처럼…트럼프, 40년 만에 실내 취임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0일(현지시간) ‘대관식’ 장소가 당초 예정된 야외 대신 실내로 변경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7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북극 한파 때문에&rd... 3 [포토] 한자리에 모인 ‘트럼프 2기 내각’ 도널드 트럼프 2기 내각 후보자들이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국립미술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