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 달리던 25t 화물차에 불…1천만원 피해 입력2020.05.09 09:04 수정2020.05.09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밤 10시 15분께 경북 고령군 성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 분기점 인근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25t 화물트럭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트럭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했지만 차량 일부가 타 1천여만원(소방서 추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타이어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수현 "故 김새론 모친 직접 뵙고 충분한 설명 드리고파"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과거 사진 등이 계속해서 공개되자 이에 대한 추가 입장을 냈다. 또 김새론의 모친에게 만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5일 추가 자료를 내고 "3... 2 "그 돈으로 잘 살고 계세요?"…전세 사기 당한 女가수의 저격 가수 레이나가 전세 사기 피해를 당한 경험을 공유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레이나는 전세 사기 피해 사연을 듣고... 3 둘로 쪼개진 서울…광화문선 "탄핵 각하" vs 종로선 "당장 파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이 둘로 쪼개졌다.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선 지지자들의 탄핵 반대 집회가, 종로에선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