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외연도항 바지선 부분 침수…기름유출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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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닻이 내려진 상태로, 선수쪽 일부가 물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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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로 시멘트와 황토 일부가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선원 A씨가 다른 바지선으로 옮겨 타는 과정에서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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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해경은 300t급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대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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