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시민단체 "시민 삶 피폐하게 할 화상경마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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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시가 세수 증대를 위해 도심 외곽에 화상경마장을 들여오려 한다"며 "시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어 세금을 걷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내 도박 중독자로 추정되는 인구가 250만명 이상이고,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연간 25조∼78조원에 달한다"며 "대전은 화상경마장 폐쇄 수순에 들어갔고, 홍성과 금산에서도 주민과 의회의 반대로 화상경마장 설치가 백지화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시가 내세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명분 역시 기존 화상경마장 운영 사례를 보면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며 "미래지향적 도시에 역행하는 사행산업 유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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