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진드기감염병·유행성출혈열 혼합백신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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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스마젠, 국제백신연구소 공동 연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스마젠,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 연구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신증후군출혈열 2가(두 가지 질병) 혼합백신을 개발한다.
6일 연구원에 따르면 4월에서 11월에 주로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생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이다.
고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신증후군출혈열(HFRS)은 들쥐 따위 설치류가 옮기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농촌, 야외활동, 동물 실험실 등에서 발병하며 고열, 신부전, 출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따라 바이오 기업인 스마젠의 핵심기술(VSV 벡터 시스템)을 이용해 동시에 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2가 혼합백신 개발이 목표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지원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 개발사업 하나다고 한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유엔개발계획(UNDP) 주도로 우리나라에 설립한 세계에서 유일한 백신개발 전문 국제기구다.
2016년 안동에 있는 연구원 안에 분원을 설치한 뒤 2019년 A형 간염 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원과 협력하고 있다.
이택관 연구원장은 "기관과 기업이 전문 기술 활용으로 이른 시일 안에 백신 상업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 백신산업클러스터를 활용해 국내 백신 자급력을 높일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6일 연구원에 따르면 4월에서 11월에 주로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생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이다.
고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신증후군출혈열(HFRS)은 들쥐 따위 설치류가 옮기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농촌, 야외활동, 동물 실험실 등에서 발병하며 고열, 신부전, 출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따라 바이오 기업인 스마젠의 핵심기술(VSV 벡터 시스템)을 이용해 동시에 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2가 혼합백신 개발이 목표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지원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 개발사업 하나다고 한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유엔개발계획(UNDP) 주도로 우리나라에 설립한 세계에서 유일한 백신개발 전문 국제기구다.
2016년 안동에 있는 연구원 안에 분원을 설치한 뒤 2019년 A형 간염 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원과 협력하고 있다.
이택관 연구원장은 "기관과 기업이 전문 기술 활용으로 이른 시일 안에 백신 상업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 백신산업클러스터를 활용해 국내 백신 자급력을 높일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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