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이투자 "두산, 자산매각 등으로 가치 하락 불가피…목표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투자 "두산, 자산매각 등으로 가치 하락 불가피…목표가↓"
    하이투자증권은 6일 두산그룹 지주사인 두산에 대해 자회사 두산중공업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할 불확실성과 가치 하락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10만2천원에서 5만1천원으로 대폭 낮추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두산중공업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두산의 일부 핵심 사업부와 자회사, 손자회사의 매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두산의 가치 하락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두산그룹은 3조원 이상을 확보해 두산중공업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내용의 자구안을 채권단에 제출했는데, 최대 관건은 두산그룹이 3조원 이상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산의 자회사나 손자회사 가운데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을 제외하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매력적인 물건이 많지 않다"며 "3조원 이상을 확보하려면 두산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하는 핵심 사업부들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연말 '달러 폭탄'…12월 외환보유액, IMF 이후 최대폭 감소[한경 외환시장 워치]

      지난해 말 시작된 외환당국의 환율 관리 영향으로 12월 외환보유액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8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2월은 계절적으로 달러가 중앙은행으로 유입되는 시기이지만 이보다 강한 당...

    2. 2

      "5년 인내해 돈 복사 중"…'이제 14만전자' 개미들 흥분 [종목+]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하루에만 7% 넘게 급등해 '14만전자'를 눈앞에 뒀고 SK하이닉스는 장중 '70만...

    3. 3

      몸집 커진 ETF, 편입종목 주가 '들었다놨다'

      시가총액이 22조원을 넘는 대형주여서 좀처럼 크게 움직이지 않는 삼성화재 주가가 하루 동안 20%대 급등락하는 상황이 최근 벌어졌다. 일반적인 매수·매도 수요 때문이 아니라 특정 상장지수펀드(ETF)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