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05.05 22:17
수정2020.05.05 22:17
▲ 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 최근 '고구려-왜(일본) 관계' 제목의 도서를 새로 출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북한 역사학학회 위원장인 조희상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후보원사가 집필한 이 책은 고구려가 일본에 끼친 정치·문화적 영향에 관해 기술하고 있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
▲ 남포시 룡강군과 천리마구역에 꿩, 노루 등을 위한 유용동물보호구들이 새로 꾸려졌다고 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