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문 연 중국 자금성 입력2020.05.01 18:14 수정2020.07.30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에서 1일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베이징 자금성 관람이 3개월여 만에 허용되자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자금성 안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 기업인의 중국 입국 절차를 간소화한 ‘신속 통로’ 제도도 이날부터 상하이시 랴오닝성 등 5개 지역에 우선 도입됐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가"…북한 여행한 유튜버가 전한 후기 북한을 여행한 영국 유튜버가 통제 때문에 불편했다는 후기를 전했다. 또 철저한 감시를 받아 공포감을 느꼈다고 했다. 코로나19 이전 북한을 여행한 이들은 팬데믹 이후 주민들의 삶이 더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1일(현지... 2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 일시적 호흡 곤란 후 평온한 밤 보내" 교황청은 1일(현지시간) 아침 교황이 평온한 밤을 보냈다고 밝혔다. 앞서 교황이 호흡 곤란을 겪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건강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교황청 공보실은 이날 아침 언론 공지에서 "밤은... 3 해 떠있으면 물도 못 마신다…'20억 무슬림' 라마단 금식 시작 라마단이 시작됐다. 20억명에 달하는 무슬림들은 이제부터 약 1개월간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물도 마시지 않는 금식을 하게 된다.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종교부는 전날 최서단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