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사단, 6월까지 연천 진명산 일대 6·25 전사자 유해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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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8보병사단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연천군 진명산 일대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28사단은 이날 유해발굴 개토식을 열고 선배 전우의 유해를 반드시 찾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유해 발굴이 진행되는 진명산 일대는 1951년 10월 유엔군의 '코만도 작전'이 수행된 곳이다.
당시 국군 1보병사단과 1영연방사단을 포함한 미 1군단은 격전 끝에 중공군을 섬멸했다.
28사단은 2016년부터 매년 이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업을 진행해 총 108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군 관계자는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연천에서 발굴된 108구 중 신원 확인된 사례가 없다"며 "전사 장병 유가족들은 적극적으로 유전자 시료 채취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유해 발굴이 진행되는 진명산 일대는 1951년 10월 유엔군의 '코만도 작전'이 수행된 곳이다.
당시 국군 1보병사단과 1영연방사단을 포함한 미 1군단은 격전 끝에 중공군을 섬멸했다.
28사단은 2016년부터 매년 이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업을 진행해 총 108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군 관계자는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연천에서 발굴된 108구 중 신원 확인된 사례가 없다"며 "전사 장병 유가족들은 적극적으로 유전자 시료 채취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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