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스마트폰 나만 없어 입력2020.04.30 20:24 수정2020.05.01 02:21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인 발렌시아과학기술대 교수인 저자가 동화 형식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준다. 마을 사람들을 ‘테크노 좀비’로 만든 디지털 바이러스를 퍼뜨린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온라인 범죄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운다. (호세 비센테 사르미엔토 글, 호세 안토니오 베르날 그림, 한어진 옮김, 파랑새, 143쪽, 1만2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직업이 뭐냐"에 짧게 답한다면…당신의 일자리는 사라질수도 일본 도쿄에는 직원이 오직 로봇뿐인 호텔이 있다. ‘헨나호텔’이다. ‘이상한 호텔’이란 뜻이다. 호텔 로비 프런트 업무와 청소, 객실 안내 등 거의 모든 업무를 로봇이 한다... 2 [책마을] 경기침체 위기의 한국…강력한 금융정책이 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에 경기침체의 공포를 드리우고 있다. 국내에서도 디플레이션 위험이 감지되고 있다. 하루빨리 경기침체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할까. 《디플레 전쟁》은 디... 3 [책마을] 3000년 前부터 시작된 가짜 뉴스…"우리의 지식은 오류로 가득하다" 오늘날 형태의 자전거는 1817년 독일 바덴 지역 삼림청장이던 카를 폰 드라이스 남작이 처음 발명했다. 그렇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자전거를 발명했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퍼지게 된 걸까.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