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흘째 신규 확진 없어…누계 확진 633명 중 453명 퇴원 입력2020.04.30 11:00 수정2020.04.30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지난 29일 0시부터 30일 오전 10시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27일 오후 6시 기준 집계 이후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확진자 누계가 633명에 머물러 있다. 서울 확진자 중 격리 중인 환자는 178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453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술 취하면 아무 데나 오줌 싸는 남친…결혼해도 될까요?" 한 네티즌이 올린 고민글이 화제다. 남자친구가 술만 마시면 아무 데나 소변을 보는 버릇이 있는데, 결혼하면 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내용이다. 네티즌들은 결혼이 술버릇을 바꿔주진 않는다고 조언했다.지난달 28일 한... 2 "尹 지킨다" 10만명 집결…탄핵 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몸살’ 제106주년 3·1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입장을 표출하는 정치 집회로 몸살을 앓았다. 이달 내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에 대한 심판 결과를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국에서... 3 [포토] 안국동 사거리 가득메운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야 5당 공동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