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위스키를 선물하려는 소비자와 집에서 고급스러운 음주 경험을 원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기획됐다.
할인 제품은 화이트워커 바이 조니워커, 싱글톤 더프타운, 코퍼독, 크라운로얄, 탈리스커 10년, 오반 14년, 불렛 버번 등 7종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주종을 집에서 또는 지인들과 가볍게 즐기는 음주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며 "5월을 맞아 위스키 애호가는 물론이고 평소에 위스키를 접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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