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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경제 컨트롤타워 '경제진흥원' 7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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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산하 출연기관 설립

    일자리 등 4팀 4센터 구성
    민생지원 통합 플랫폼 역할
    경남지역의 민생경제 지원을 담당할 경제진흥원이 오는 7월 출범한다. 경상남도는 민생경제 및 경제현안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할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의 7월 개원을 앞두고 경영을 책임질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발표했다.

    경남 경제 컨트롤타워 '경제진흥원' 7월 출범
    도는 경제 위기를 예측하고 경제 현안에 대응할 전문기관 설립 필요에 따라 지난해부터 경제진흥원을 도 산하 출연기관으로 설립키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전문기관을 통한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하고, 용역 결과에 대한 도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마무리한 후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도 제정했다.

    다음달 12일까지 공개 모집하는 원장은 상근직으로서 3년 임기에 1회 연임할 수 있다. 재단을 대표해 재단 재정과 업무를 총괄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책임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원장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추천을 하면 도지사가 임명한다. 다음달 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제진흥원 조직은 원장 아래 이사회, 감사, 경영지원팀, 일자리노동정책팀, 소상공인지원팀, 경제기업정책팀으로 구성된다. 일자리노동정책팀에는 청년일자리프렌즈와 일자리종합센터를, 경제기업정책팀에는 기업통합지원센터와 경제동향분석센터를 둬 총 4팀 4센터로 출범한 후 단계적으로 기능과 조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흥원 둥지는 창원컨벤션센터 내 일부 공간을 임차해 우선 마련하고, 2022년께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입주할 예정이다.

    도는 진흥원 설립으로 각 기관에서 분산 수행하고 있는 일자리사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 동향 및 지표 조사·분석을 통해 경남 경제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경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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