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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GTEP 사업단…전국 20개 대학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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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유일 중동지역 특화
    작년 130차례 수출 마케팅
    지역기업 200만弗 수출 도와
    영남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2020년 두바이 걸프식품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에게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2020년 두바이 걸프식품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에게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총장 서길수)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전국 20개 대학 가운데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영남대 GTEP사업단은 인센티브로 20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영남대 GTEP사업단은 지난해 42명의 학생들이 110개 기업의 해외시장 조사와 해외 박람회 참가, 수출 상담 등 총 130차례의 수출 마케팅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이 지원한 기업의 수출금액은 200여만달러에 달했다.

    지난 2월 두바이 걸프식품전시회에 참가한 농업회사법인 영풍 등 10개 중동지역 수출 기업들은 19명의 영남대 GTEP 학생 도움으로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쉽게 할 수 있었다. 영남대 GTEP사업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동 특화지역 사업단으로 선정되면서 중동 수출 기업들을 집중 지원할 수 있는 학생 인력들을 확보하고 있다.

    영남대는 2002년 산업부 무역 인큐베이터 사업부터 시작해 18년 동안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해오고 있다. 영남대 GTEP사업단을 이끄는 손상범 무역학부 교수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무역실무 지식과 현장경험을 겸비한 선진형 지역특화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는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지역특화 무역전문인력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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