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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캠프-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300억 초기 스타트업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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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초기 스타트업에 성장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은행권 스타트업 동행 펀드’를 조성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펀드는 존속기간을 최장 13년, 투자 기간을 8년으로 정했다. 성장 잠재력은 있지만 회수 기간이 길어 투자 유인이 적은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성장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신생 기업 투자 비중은 32.5%였다. 중기·후기 기업 투자 비중(67.5%)에 비해 낮았다. 해외 벤처캐피털(VC) 펀드는 만기 10년 이상 사례가 많은 반면 국내 VC 펀드는 평균 존속기간이 6.6년에 그친 것도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성장금융은 “은행권 스타트업 동행 펀드는 단기 성과 위주의 국내 벤처 생태계를 보완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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