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축구장 개방, 유람선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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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27일부터 시민운동장, 축구공원 5·6구장, 베이스볼파크, 게이트볼장 등 야외 체육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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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체육시설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휴장하고 공사 중인 축구공원 4구장과 풋살구장은 공사를 마친 뒤 개방한다.
이용자는 체육시설에 들어갈 때 발열검사와 손 소독, 출입명부 작성 등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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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승객이 타기 전에 체온을 측정하고 개인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승선인원을 조정해 밀접 접촉하지 않도록 유지할 방침이다.
영덕군도 25일부터 축구장, 풋살장, 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궁도장, 파크골프장, 그라운드골프장, 게이트볼장 등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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