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카드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천6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9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36%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263억원으로 3.9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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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