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04.24 15:43
수정2020.04.24 15:43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카드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천6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9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36%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263억원으로 3.94% 늘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