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점포 재개장 300만원 지원 입력2020.04.23 18:36 수정2020.04.24 02:34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시와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를 대상으로 점포 재개장 지원사업을 한다.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공과금, 관리비 등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확진자 방문 점포는 빠짐없이 신청해 피해 수습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문경새재 생태미로공원 조성 2 창원시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 3 소상공인에 긴급 보증·대출…울산신용보증재단,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