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맨홀뚜껑 절도로 사망사고 땐 고의살인죄 적용방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맨홀뚜껑 절도로 사망사고 땐 고의살인죄 적용방침
    중국이 도로 맨홀뚜껑 절도·훼손 등에 따른 사상자 발생 시 고의상해죄 및 고의살인죄를 적용해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인민일보와 신랑차이징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중국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는 최근 "맨홀뚜껑 관련 형사사건을 처리에 관한 지도의견"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러한 지도의견이 나오게 된 것은 맨홀뚜껑 관련 인명 사고가 계속 발생하지만, 형사처벌이 가볍고 관리당국의 직무유기에 대해서도 책임을 제대로 묻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당국은 이번에 발표한 지도의견을 통해 도로와 거리의 맨홀뚜껑을 절도·훼손했지만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 교통시설 훼손죄나 위험한 방법으로 공공안전을 해친 죄로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명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도 맨홀뚜껑을 절도·훼손하고, 실제 사상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고의상해죄 및 고의살인죄를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작업 중 제멋대로 맨홀뚜껑을 옮기거나 안전 방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상 사고가 발생하거나 불량 맨홀뚜껑을 생산·판매한 경우, 관리 당국이 감독을 소홀히 한 경우 등에 대해서도 엄하게 처벌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50세 '스파이더맨', 30살 연하 모델과 데이트 후 전처와 식사

      할리우드 배우 토비 맥과이어(50)가 30세 연하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미쉬카 실바(20)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된 가운데, 이후 전처, 아이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가 포착돼 화제다.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토비 맥과이어가 임신 중인 전 아내인 보석 디자이너 제니퍼 마이어와 두 자녀 19세 루비, 16세 오티스와 함께 지난 주말 산타모니카의 유명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이날 식사 자리에는 제니퍼 마이어의 약혼자이자 오군레시 그룹 창립자인 제프리 오군레시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니퍼 마이어가 임신한 아이의 친부도 제프리 오군레시로 알려졌다.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토비 맥과이어는 검은색 셔츠에 바지, 운동화 등 편안한 옷차림이었고, 제니퍼 마이어는 검은 셔츠와 헐렁한 바지에 데님 재킷을 매치했다. 임신한 배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토비 맥과이어와 제니퍼 마이어는 2003년 영화 촬영 중에 처음 만났다. 2006년 약혼 후 다음 해에 결혼했지만 9년 결혼 생활 끝에 2016년 별거 선언 후 2020년 이혼이 확정됐다.당시 두 사람은 "많은 고민 끝에 부부로서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면서도 "헌신적인 부모로서 변함없는 사랑과 존경, 우정을 바탕으로 자녀들을 함께 양육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이후 토비 맥과이어는 여러 차례 공개 연애를 해왔다. 미쉬카 실바와는 30세 나이 차이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에는 토비 맥과이어가 미쉬카 실바와 나란히 앉아 슈퍼볼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이 열애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다만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열애설을 인정

    2. 2
    3. 3

      트럼프 "이란과 협상 극도로 잘하고 있어…조기 합의될 것" [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면서 조기 합의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미국이 제시한 요구 조건 상당수를 이란이 받아들였다고 주장한 데 이어 이란이 대형 유조선 2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도 허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협상을 극도로 잘하고 있다"며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는 미국이 이란에 전달한 15개 조항의 요구사항과 관련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요구사항의 대부분을 우리에게 줬다"며 "그들은 우리 계획에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15가지를 요구했고 몇 가지 다른 것들도 더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특히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협상 진전의 신호로 제시했다. 그는 이란이 30일 오전부터 대형 유조선 2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이 유조선 10척의 통과를 허용한 것을 언급한 뒤 "오늘 그들은 또 다른 선물을 줬다"며 "내일부터 선적될 20척 분량의 원유를 줬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직·간접적으로 매우 좋은 회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우 중요한 요구사항들을 얻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다만 낙관론만 내놓은 것은 아니었다. 그는 "이란은 정말 알 수 없다"며 "우리가 그들과 협상을 하면서도 우리는 항상 그들을 파괴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합의 가능성에 대해선 "꽤 확신한다"면서도 "우리가 합의를 이루지 못할 가능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