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제품 전용 매장 'BE GOODS' 베트남 진출 교두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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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처음 선보인 이 매장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롯데마트에 입점할 기회를 주고, 상품 전시회와 바이어 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2일 이곳에 입점한 부산지역 중소기업 24개사가 지난해 8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간편식인 안동참마건강밀, 도라지참마죽 등을 판매하는 오양식품 관계자는 "중기제품 전용 매장 입점 이후 현지 도매상까지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 진출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혁신센터와 롯데마트는 입점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 영상을 제작해 현지 SNS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관련 홍보 영상 동시 접속자가 최대 4천여명에 이를 정도로 현지 반응도 뜨겁다고 혁신센터는 설명했다.
혁신센터는 올해부터 지역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롯데마트는 물론 현지 유통업체와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는 내달 3일까지 부산시 해외 마케팅 통합시스템이나 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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