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소식] 중소기업 해외 통상활동 지원 확대 입력2020.04.22 14:17 수정2020.04.22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달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 해외에 사무소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돕는 프로그램과 관련해 종전 12개 기업에서 20여개 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늘린다. 통역을 비롯해 각종 무역서류, 상품안내서 번역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토요타·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안나의 집'서 봉사 한국토요타자동차(부사장 이병진·사진 왼쪽)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사장 정해양·오른쪽)는 2월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김하종 신부·... 2 조현범 "국가 핵심 기술력 보유한 한온시스템…3년 내 정상화" 조현범 핸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열관리 솔루션 시스템 기업 한온시스템의 과거 이뤄진 잘못된 전략을 정확히 분석해 혁신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강하게 주문했다.4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 3 다이소 '5000원 의류' 대박 터졌다더니…한국 '놀라운 상황' 패션업계가 불황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동안 '가성비 패션'이 뜨고 있다. 실속 있게 의류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이소 '5000원 의류'가 각광받고, 패션 플랫폼에서도 가성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