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확진 부녀 3차 감염 확인…부친 직장 동료 1명 양성 입력2020.04.22 09:59 수정2020.04.22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확진 부녀 3차 감염 확인…부친 직장 동료 1명 양성/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해운대 모래 축제 연기…해수욕장 6월 개장도 고심 매년 5월 말에 열리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여름 축제의 서막을 알린 '해운대 모래축제'가 올해는 연기된다. 해운대구는 '제16회 해운대 모래 축제' 개최를 연기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올해 '쥐라기 월드'를 주제... 2 롯데호텔 럭셔리 브랜드 시그니엘부산, 6월17일 해운대서 개장 롯데호텔은 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엘'의 두번째 호텔 시그니엘부산이 오는 6월 17일 해운대에 문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시그니엘부산은 부산 최고층 빌딩인엘시티 랜드마크타워 3~19층에 총 260실 규모로 개장한다... 3 영종도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 건립공사 중단 장기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추진 중인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 건설공사 중단이 장기화하고 있다. 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운북동 미단시티내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 공사가 지난 2월 11일 중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