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리고 비·눈 오다가 밤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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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일 대체로 흐리고 비나 눈이 오다가 밤에 그치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고 한때 비/눈, 13, 60
▲중강 : 흐리고 가끔 비/눈, 11, 60
▲해주 : 구름많음, 13, 10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14, 60
▲함흥 : 흐리고 가끔 비/눈, 11, 60
▲청진 : 흐리고 비/눈, 9,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고 한때 비/눈, 13, 60
▲중강 : 흐리고 가끔 비/눈, 11, 60
▲해주 : 구름많음, 13, 10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14, 60
▲함흥 : 흐리고 가끔 비/눈, 11, 60
▲청진 : 흐리고 비/눈, 9,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