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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 노부부 가정집 화재…80대 아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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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입로 좁아 화재 진압 늦어져 "6시간 만에 진화"
    전남 진도 섬마을 한 가정집에 불이나 80대 아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남 진도 섬마을 한 가정집에 불이나 80대 아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남 진도 섬마을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5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소재 노부부가 거주하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동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6시간이 지나서야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골목 진입로가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불을 끄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86살 아내 A씨가 숨지고 약 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전 마을이 정전돼 촛불을 켜놓고 밖에 나와 있었다. 갑자기 불이 나 아내가 불 끄러 들어갔다"는 A씨 남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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