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한은, 금융사에 우량회사채 담보 10조원 한도 특별대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이 우량 회사채(신용등급 AA- 이상)를 담보로 은행 증권사 보험사에 최대 10조원을 대출하기로 했다.

    한은은 16일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를 신설하기로 의결했다.

    새 대출제도는 3개월 간 한시적으로 10조원 한도 내에서 운용된다. 다만 금융시장 상황과 한도소진 상황 등에 따라 연장이나 증액 여부가 추후 결정된다. 대출 기간은 최장 6개월이다.

    한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일반기업, 은행 및 비(非)은행 금융기관의 자금조달이 크게 어려워질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장치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조윤제·주상영·서영경…금통위원에 새로 합류

      앞으로 3~4년간 한국의 기준금리 조정 등 통화정책을 결정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새로운 진용이 드러났다. 조윤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주상영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서영경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

    2. 2

      금통위에 부는 '소주성' 바람…조윤제·주상영發 정부 입김 강화 예상[이슈+]

      7명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가운데 3명의 위원이 새로 추천됐다. 특히 현 정부의 신뢰를 받는 조윤제 전 주미대사와 '소득주도 성장론자'인 주상영 교수가 추천되면서 향후 통화정책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

    3. 3

      [종합] 후임 금통위원에 조윤제·서영경·주상영…고승범은 연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 후보들이 결정됐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조윤제 전 주미대사 서영경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원장 주상영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후임 금통위원으로 추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