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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오후 6시 투표율 63.4%…16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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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17대 총선 투표율 60.6% 넘어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15일 300명의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의 투표율이 오후 6시 기준 63.4%로 집계됐다. 최종 투표율이 일각에서 기대했던 70%대에 미치진 못할 전망이지만, 16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총선 투표율이 60%를 넘어선 것은 2004년 17대 총선 이후 16년 만이다. 민주화 이후 역대 총선 투표율은 △13대 75.8% △14대 71.9%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0%였다.

    이날 전국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오후 6시로 마감된다. 다만 투표소에 도착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면 6시가 넘었더라도 투표가 가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 가운데 사전에 투표 의사를 밝힌 1만3642명의 투표도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개표는 6시 30분께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시작된다. 중앙선관위는 70~80% 가량 개표가 이뤄지는 16일 오전 2시께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선관위는 개표 종료 시점을 지역구 선거는 16일 오전 4시께, 비례대표 선거는 16일 오전 8시께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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