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세균 "전 세계가 보고 있어…투·개표 철저히 관리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세종청사 투·개표 지원상황실 방문
    코로나19 사태 속 치르는 선거…"공정·안전에 방점"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세종청사 행안부 별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세종청사 행안부 별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별관에 마련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정 총리는 "정전, 화재, 통신장애와 같은 비상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진강을 늦추지 말아 달라"면서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민의 높은 정치의식에 부응하도록 선거 공정성에 논란을 야기할 만한 어떠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투·개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국가들이 선거를 연기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다른 나라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선거를 모두 연기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예정대로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고 있다"면서 "특히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세종청사 행안부 별관 소재 투·개표 지원실을 방문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세종청사 행안부 별관 소재 투·개표 지원실을 방문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만큼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투표권 보장을 위해 끝까지 지혜를 모은 선관위와 행안부의 노력을 치하했다.

    투·개표 지원상황실은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 운영 중인 선거 상황실과 연계해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소방청·복지부를 비롯한 한국전력·kt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투·개표소 안전관리와 사건·사고에 대응하도록 마련됐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보기
    https://www.hankyung.com/election2020/candidates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여성비하' 논란 민주당 김남국 고발사건 수사 착수

      검찰이 팟캐스트 방송 '쓰리연고전'에 참여해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에 동조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 단원을 후보를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김 후보 등...

    2. 2

      '180석 발언' 유시민 "통합당이 선전하면 돌 맞아 죽게 생겼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자신의 '범진보 180석' 발언을 미래통합당이 왜곡해 이용하고 있다면서 "통합당이 선전하면 돌 맞아 죽게 생겼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

    3. 3

      트럼프, 이달 경제활동 재개 전망…"일부 주는 더 빨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경제활동을 이달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러 주가 "이달 말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