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교량 아래로 승용차 추락…운전자 다쳐 입력2020.04.15 10:23 수정2020.04.15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오전 8시 51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사촌교 아래로 스포티지 승용차가 추락했다. 차는 3∼4m 아래 개울가에 떨어져 뒤집어졌다. 40대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큰 부상은 아니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구감소 고민했는데 13남매 대가족 떴다"…충남 보령에 무슨 일이 충남 보령에 대가족이 또 전입했다.17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모 씨(47) 부부와 13남매가 보령으로 이주를 완료했다. 김씨 부부는 전입신고를 마친 뒤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지역을 찾아 여러 지역을 다... 2 [인사] 신영증권 <승진>◎부장▷FICC파생운용부 강철민 ▷채권운용부 강현호 ▷채널개발팀 김민수 ▷인사팀 김수현 ▷AEPX 영업부 김원일 ▷자산전략팀 성연주 ▷APEX패밀리오피스부 송재광 ▷재무관리팀 윤종수 ▷SP Sales부 이권철... 3 복귀시한 임박했지만, 의대교수들 "제적 가능성 거론하는 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17일 "교육부와 일부 의대 학장들은 의대생들의 일괄 휴학 수리 불가와 함께 제적 가능성을 거론한다"며 "압박과 회유로는 교육 정상화가 이뤄질 수 없다"고 밝혔다.전의교협은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