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 기계에 8살 여아 갇혔다가 20여분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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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119 구조대원의 요청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업주가 뽑기 기계의 문을 열어 20여분 만에 구조됐다.
인형을 갖고 싶어 상품 출구로 기어들어 간 A양은 다시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다친 곳은 없었으며,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부모와 함께 귀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