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된 서울 콜센터 직원 다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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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내에 코로나19 재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재확진자는 옥길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A(52·여)씨로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자 부천 18번째 확진자다.
그는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완치 판정을 받고 귀가했다가 다시 증상을 보여 이달 2일부터 자가격리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다시 확진 판정이 나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천시는 A씨의 재확진 원인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A씨는 자가격리 중이어서 이동 경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추가 내용이 나오면 SNS 등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지역에서는 지난달 31일 남매인 부천 12·13번째 확진자가 완치돼 퇴원했다가 다시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완치 뒤 받은 2차례의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점을 들어 '바이러스 재활성화'에 따라 다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부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5시 20분 기준 75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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